특허청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식' 공모전 시상식 열어

김완기 특허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특허청 제공)/뉴스1
김완기 특허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특허청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이 23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내가 만드는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식'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최우수상은 ‘우리 일상에 늘 함께하는 마치 공기와 같은 특허(우리나라 발명 중 최초, 최고 등 사례를 모아 전시)’ 주제를 공모한 박성운씨가 수상했다.

‘아이디어로’ 사이트를 통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366명이 참여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