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앞 도로서 오토바이 운전자 차에 깔려…심정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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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6일 오후 9시23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성성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 A 씨가 차량에 깔렸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현장에 폐쇄회로(CC)TV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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