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적십자 재난구호 종합훈련

재난구조 종합훈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전세종적십자 제공)/뉴스1
재난구조 종합훈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전세종적십자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지난 30일 ‘2024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후 위기와 자원봉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대전세종적십자와 대전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건문 사무처장은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러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예방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