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캐릭터 오둥이 팝업스토어 선보여
- 백운석 기자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대전신세계)에서 열리고 있는 오리 캐릭터 ‘오둥이’ 팝업스토어가 고객들에 인기다.
2일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오둥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까지 6층 아트테라스에서 열리며, 오둥이는 인스타툰(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만화)과 이모티콘 등을 통해 인기가 높은 캐릭터다.
‘오둥이의 아르바이트’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규 굿즈, 인기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신세계 내에는 대형 오둥이 인형, 호텔 아르바이트를 하는 귀여운 오둥이와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