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수신면서 산불 35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5일 오전 6시 51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수신면 해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차량 8대, 인력 27명을 긴급 투입해 35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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