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선정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호서대 양동우 교수)은 이날 충남 천안시 소재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1995년 12월에 설립된 중소기업 판로지원기관이다.
센터는 홈쇼핑 판로지원, 마케팅 지원사업, 동반성장 몰, 브랜드 K, 아임스타즈, 소상공인 판로지원, 가치삽시다 TV, 공공 구매지원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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