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홍성 금마면서 농촌일손돕기
- 이찬선 기자
(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홍성군 금마면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일손 돕기에는 본부 직원들이 참여해 고추 지지대 세우기와 줄 띄우기, 비닐하우스 보수작업, 축사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민수 본부장은 “농촌에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가을 수확기까지 주기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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