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신양면 야산 불…진화 중
- 김종서 기자
(예=뉴스1) 김종서 기자 = 21일 오후 6시11분께 충남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6대와 진화인력 60여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이어지는 현재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 중이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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