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교사 경쟁률 8.7대 1
- 허진실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평균 경쟁률이 8.7대 1이라고 12일 밝혔다.
총 22명 선발에 19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일반모집의 경우 △유치원 6대 1 △초등학교 6.3대 1 △특수학교(유칭원) 7.3대 1 △특수학교(초등) 7대 1이다. 장애 모집의 경우 △초등학교 3대 1 △특수학교(유치원) 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시험은 11월11일에 실시한다.
시험장소는 같은달 3일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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