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전기패널 제조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4일 오후 10시 5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전기패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198㎡)을 모두 태워 37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오후 11시 47분께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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