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화동 한 상가 복도배전반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허진실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30일 오후 5시26분께 대전 중구 선화동 한 상가에서 불이났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계단에서 전기 합선이 있었다"라는 최초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출동했다.
불은 5시33분께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복도 배전반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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