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대동하늘마을 조명사업 워크숍'
- 최영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협력비즈센터가 교내에서 ‘대동 하늘마을 골목길 조명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전영훈 대동현장지원센터장과 빅토리아 프로덕션의 이재용 연구소장 및 ㈜아보네의 이재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역협력센터(RCC) 도시재생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소개’와 대동현장지원센터, 조명전문가 및 아보네 등의 순서로 특강이 진행됐다.
안경환 교수는 “원도심 지역 리빙랩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이 문제 해결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협력비즈센터는 지난 7월 대동하늘마을 도시재생 리빙랩 산학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동구청과 한국조폐공사, 대동아름다운마을만들기위원회 및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ndrew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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