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 아줌마 김정숙' 도의원 불출마 선언
- 조문현 기자
(청양=뉴스1) 조문현 기자 = 김 예비후보는 이날 “열정만으로 현실정치의 벽을 넘기에는 내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도의원 출마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앞으로 청양의 미래 100년 밑그림을 그리는데 최고의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 "그동안 해 왔던 것처럼 자원봉사와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내 지역 청양을 살기좋은 마을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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