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공모사업으로 명품 공연 유치
9500만원 지원 받아 홍주문화회관서 명품 연극, 콘서트 열어
이에 군은 9500만원을 지원받아 홍주문화회관에서 명품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5월 2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한국 연극계의 거장인 손진책이 연출하고 오영수, 박혜진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국립극단의 '3월의 눈'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11월 23일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이 연출하고, 이순재, 전무송 주연의 연극 '아버지'가 무대에 오르고, 12월 14일에는 “유열과 재즈파크 빅밴드의 힐링콘서트”가 관객맞이에 나선다.
design041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