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 지원 갔다 실종 영덕 60대 산불 감시원 숨진채 발견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며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대전 동구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산불감시원들이 식장산 정상에서 산불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며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대전 동구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산불감시원들이 식장산 정상에서 산불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영덕=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난 25일 산불 진화작업 지원을 나갔다가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된 영덕군 소속 60대 산림감시원 A 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27일 오전 11시쯤 영덕읍 매정리에서 A 씨가 차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120여명의 기동대와 인력을 투입해 A 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