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불솜 제조공장서 불, 1단계 발령…진화 중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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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9일 오후 9시12분쯤 대구 달서구 월성동 이불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27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40대와 대원 96명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 대응 1단계가 내려지면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출동해 대응에 나서게 된다.

소방 당국은 연기를 흡인한 A 씨(55)를 병원에 이송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