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설 맞아 성주사랑카드 할인율 15%로 상향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6일 설을 맞아 성주사랑카드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소비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할인율은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다만, 지류형은 구매한도(20만 원)와 할인율(10%)에 변동이 없다.
카드형 구매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이며,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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