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섬유공장 화재…2시간 만에 진화(종합)
인명피해 없어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일 오전 8시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의 섬유공장에서 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심한 연기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