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천연기념물 흑기러기 포항 해안서 발견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흑기러기는 모두 12마리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흑기러기는 모두 12마리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을 걸어다니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해초를 먹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영역 다툼을 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쉬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흑기러기가 26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해안에서 발견됐다.

오리과에 속하는 중형 조류인 흑기러기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철새다.

이날 포항에서 발견된 흑기러기는 모두 12마리로 갯바위와 해안을 오가며 해초 등을 먹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