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5년 연속 선정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성에너지㈜는 2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정기업은 환경경영(Environment), 사회적책임경영(Social Responsible), 투명경영(Governance) 등 총 20개 지표를 심사해 시상하며, 대성에너지는 환경경영 우수 및 사회공헌활동 확산과 통합적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등 지역사회 비영리단체 및 사회복지단체와 사회공헌활동 및 임직원 매칭그랜트 후원사업, 학대피해 아동 지원, 조손가정·한부모가정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문희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5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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