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항 형산강 찾아온 천연기념물 '고니·노랑부리저어새'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상공을 날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 내려앉기 위해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 내려앉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쉬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ㄱ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상공을 날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쉬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지진 날개를 쉬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을 찾아왔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2일 천연기념물 201-1호인 고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을 찾아왔다. 기러기 목 오리과인 고니는 큰고니와 달리 몸집이 작고 기부에만 노란색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매년 국내에서 월동하는 큰고니에 비해 보기 힘든 철새다. 2024.10.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7일 오후 천연기념물 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들이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8일 겨울진객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을 찾아왔다.

이날 목격된 큰고니는 유조 한마리를 포함 총 14마리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천연기념물 제201-1호인 고니 한마리가 발견됐고 노랑부리 저어새 무리도 찾아왔다.

기러기 목 오리과인 고니는 큰고니와 달리 몸집이 작고 기부에만 노란색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매년 국내에서 월동하는 큰고니에 비해 보기 힘든 철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