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수처리약품 제조공장 지붕서 불… '진화 중'
- 이성덕 기자
(영천=뉴스1) 이성덕 기자 = 22일 오후 3시 3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폐수처리 약품 제조공장 지붕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난 공장과 인접해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으로 불이 번지자, 방어선을 구축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