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미 해병, 포항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에 주둔해 있는 해병대 1사단과 미 해병 '캠프무적' 장병들이 20일 포항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하루 900여명의 한·미 해병대원들이 오는 31일까지 포항 농촌지역 15곳에서 모내기, 고추밭 정리 등 일손 돕기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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