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미 해병, 포항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20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해병대 1사단 장병들과 함께 오천읍에서 모판을 옮기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해병대 1사단 장병들과 함께 오천읍에서 모판을 옮기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해병대 1사단 장병들과 함께 20일 오전 남구 장기면에서 모내기에 사용할 모판을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20일 오전 남구 장기면에서 모내기에 사용할 모판을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20일 오전 남구 장기면에서 모내기에 사용할 모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20일 오전 남구 장기면에서 모내기에 사용할 모판을 한번에 두판씩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이 20일 오전 남구 장기면에서 모판을 옮기던 중 흐르는 땀을 딱고 앴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해병대 1사단 장병들과 함께 20일 오전 남구 장기면에서 모내기에 사용할 모판을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해병대 1사단 장병들과 함께 20일 오전 남구 장기면에서 모내기에 사용할 모판을 논에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해병대 1사단 장병들과 함께 20일 오전 남구 오천읍에서 고추밭을 정리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에 주둔해 있는 해병대 1사단과 미 해병 '캠프무적' 장병들이 20일 포항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하루 900여명의 한·미 해병대원들이 오는 31일까지 포항 농촌지역 15곳에서 모내기, 고추밭 정리 등 일손 돕기 활동을 벌인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