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월)…흐림, 비·눈·우박 내려

1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부산·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14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20㎜, 예상 적설량은 경남 북서 내륙 지역으로 1㎝ 내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9도, 창원 8도, 김해 7도, 양산 7도, 밀양 5도, 거창 1도, 산청 3도, 진주 5도, 통영 8도, 남해 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창원 16도, 김해 16도, 양산 16도, 밀양 15도, 거창 12도, 산청 13도, 진주 15도, 통영 15도, 남해 15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부산과 경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는 0.5~2.5m이며 안쪽 먼바다는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