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연말 맞이 '홀리데이 디저트 페어'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내년 1월 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홀리데이 디저트 페어'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쫀득한 식감으로 최근 가장 각광받는 디저트 후르츠링을 판매하는 부산 동래구의 '위피'부터 바삭한 아몬드 머랭과 바닐라 무슬린 크림의 구성으로 케이크를 굽는 해운대구 '모티에 과자점'과 바스크 치즈케이스로 유명한 기장군 '리투커피바'를 선보인다.
부산 디저트 맛집 외에도 창원 '얌트', 대전 '리리컬'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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