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부산 서구 화원서 불…인명피해 없어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6일 0시12분께 부산 서구 동대신동의 한 화원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가게 내부 10㎡와 전자레인지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다.
소방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