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어곡동 1층 상가 화재…1억3000만원 피해
- 강미영 기자
(양산=뉴스1) 강미영 기자 = 10일 오후 8시 22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 한 1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은 오후 9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추산 1억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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