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의류 브랜드 '와키윌리' 팝업…최대 67% 할인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 스테이지에서 '와키윌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와키윌리'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류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캐릭터인 '키키'를 포함해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대표 상품으로는 솔리드 다운 퍼핏 숏 푸퍼, 우먼스 글로시 숏 기장 후드 다운 점퍼, 타이포 부클 기모 후드 등이 있다.
이 기간 모든 상품은 10%에서 최대 67%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뽑기 이벤트로 리유저블백, 키링, 손거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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