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어텀 잇데이' 개최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12월 5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 중앙행사장에서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AUTUMN EATDAY'(어텀 잇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백화점은 부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브랜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흑백 요리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밤 티라미수'(원베이크팩토리)와 두바이 초콜릿 다음으로 유행하는 마시멜로초콜릿(스멜트초코)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 캐러멜 샌드(코쿠이), 휘낭시에(레망파티쓰리), 딸기케이크(웅스트릿), 화이트 카스텔라 빵(히요코카스테라), 스파클링 와인 (부산 바다 스파클링)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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