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캔들공방 오픈 클래스 운영…선착순 모집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연제구는 다음 달까지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서 캔들공방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 오픈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강의는 오는 18일, 25일, 다음 달 2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강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오브제 캔들 △케이크 캔들 △플라워 캔들 만들기 등 공방 창업·운영 노하우와 제작기술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12명이 모집될 때까지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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