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아기 옷 여기서"…신세계 센텀시티 '아프리콧 스튜디오' 팝업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9일까지 백화점 6층 키즈 스테이지에서 유아동 패션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 팝업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아프리콧 스튜디오는 이번 팝업에서 올해 가을·겨울 콘셉트인 '도시 농부' 테마 아래 총 100여 가지 가을 신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트셀러인 캐스터네츠백과 지난 8월 역시즌으로 론칭한 '윈터 캠프' 전 제품, 부산에서 처음 선보는 아프리콧 클라우드백을 만나 볼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로 토곰 케이크 풍선, 스텔라 비니, 패딩 담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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