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AI 미래 아카데미 참가자 26일까지 모집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평생학습관, 구청 정보화 교육장, 동래읍성 광장 에서 디지털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 평생학습 'AI 미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AI 시민의식을 갖추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창의적·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주민에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서는 △AI 윤리와 책임 △드론 4종 △디지털 드로잉 등 10개 분야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동래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자세한 문의는 동래구 평생교육과에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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