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LG전자 프리미엄샵 새 단장…기념 할인 행사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백화점 7층 LG전자 프리미엄샵이 새 단장을 하고 20일부터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새 단장을 통해 기존 70평에서 95평으로 확장된 매장에는 시그니처 전용관이 만들어져 제품 진열 공간이 늘어났고 컨설팅 룸을 통한 고객 상담 기능이 한 층 강화됐다.
또 LG전자 판매 대명장 2명과 판매 명장 4명으로 구성된 매니저들이 고객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백화점은 새 단장 기념으로 다품목 구매 시 일정 조건에 따라 최대 675만 원 상품권 증정 혜택과 웨딩, 신규, 입주, 이사 고객 대상 특별 할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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