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사천 폭염주의보 발효
- 강미영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6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남 통영과 사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로써 경남 지역에는 양산·창원·김해·밀양 등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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