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운동과 패션의 만남 '본투윈' 팝업 열어

본투윈 매장.(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본투윈 매장.(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12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본투윈'(BORNTOWIN)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본투윈은 단순한 애슬릿 웨어가 아닌 운동과 패션의 교집합으로 트렌디한 어패럴을 지향하며, 다양한 후드티, 반팔티, 팬츠, 짐 백팩 등을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와 본투윈이 컬래버레이션한 후드티 등은 센텀시티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이날부터는 몬스터짐과 협업한 제품들도 소개한다.

팝업 프로모션으로는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과 스페셜 스티커팩 등이 준비돼 있다. 해시태그 추첨 이벤트를 통해 더플백도 증정할 예정이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