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울버햄튼 공식 슬리퍼 '그래비티 밸런스' 선보여

그래비티 밸런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그래비티 밸런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8월 23일 몰 지하 2층에서 스포츠 패션브랜드 골스튜디오가 출시한 '그래비티 밸런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그래비티 밸런스'는 축구 선수들의 발 건강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해 탄생한 브랜드로, 그래비티 밸런스만의 특허받은 기술인 단단한 미드솔과 부드러운 아웃솔의 'DualX Foam(듀얼엑스 폼) ™' 이중구조는 신체 밸런스 향상과 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소속된 울버햄튼의 공식 슬리퍼로 선정된 만큼 많은 스포츠인들이 즐겨 신는 신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 색감까지 다양해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PVC BAC(20개 한정)도 증정한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