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무산학서 불…2시간11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7일 오후 9시17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무학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5대와 진화인력 135명을 투입해 2시간11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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