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2층 아파트 옥상서 불…주민 50명 대피
- 박상아 기자
(부산=뉴스1) 박상아 기자 = 7일 오후 9시35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22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12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약 50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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