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예비 고2,3 대상 '전공박람회'개최

부경대학교가 17일부터 이틀간 'PKNU 전공박람회'를 진행한다.(부경대학교 제공)ⓒ News1
부경대학교가 17일부터 이틀간 'PKNU 전공박람회'를 진행한다.(부경대학교 제공)ⓒ News1

(부산·경남=뉴스1) 김효경 기자 = 부경대학교가 '대입전형 안내 공백기'라 불리는 2월에 입시박람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부경대학교 입학본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부경대 동원장보고관과 미래관에서 'PKNU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 대상은 새 학기를 앞둔 고등학교 예비 2·3학년이다. 대학은 이들에게 대학 전공 설명과 입학 전형 정보를 제공한다.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정시모집 기간인 9월과 12월께 열리는 일반적인 입시박람회와 차이가 있다.

'전공박람회'는 이틀간 동원장보고관에서 진행된다. '전공박람회'에서는 각 학과에서 선발한 재학생 60명이 도우미로 나서 △전공과 진로에 관한 오해와 진실 △학부(과) 특색사업 및 국제교류 활동 △최신 학부(과) 관련 직업 동향 △우리 학과 에이스가 알려주는 공부 방법 △학과명이 유사한 학과와의 차이 등을 알려준다.

미래관에서는 '전공설명회'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특강'도 각각 한 차례씩 진행한다.

채영희 부경대학교 입학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대학생활과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o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