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명환 영국사학회 회장

김명화 신라대 교수© News1

</figure>영국사학회(회장 김명환 신라대 사학과 교수)와 신라대 사학과는 21일 오전 9시 신라대 공학관에서 제 13회 영국사학회 전국학술대회 및 제 5회 한일 영국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세기 영국의 다문화주의와 인종 문제'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일 양국의 역사학자 30여명이 참석한다.

영국사학회는 영국의 다문화주의와 인종 문제를 살펴보고 오늘날 이러한 문제에 직면한 나라들에 대해 유용한 교훈을 제공하기 위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jk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