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에게 영광의 상처란…개·고양이한테 물리거나 또는[해피펫툰]
- 정철 수의사,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정철 수의사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동물병원을 좋아하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많지 않다. 수의사들은 아픈 곳을 고쳐주려고 하지만 이를 알리 없는 동물들은 겁을 먹고 의료진을 물거나 할퀴는 일이 다반사다.
이번호에서는 정철 수의사가 인턴 1개월 차에 겪었던 경험을 '영광의 상처'로 표현하며 익살스럽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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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정철 수의사는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웹툰에 담아 연재 중이다. 반려동물 뿐 아니라 야생동물, 산업동물은 물론 수의사들의 일상까지 다양하게 그려낸 웹툰 '베토리(vetory)'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