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피셜 '메세나 활동' 시작…미술 전시 '비용·장소' 지원
장피셜은 오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메세나활동의 일환으로 컬렉터 10명이 소장한 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장피셜은 전시비용 5000만원과 전시장소를 지원한다. 전시는 서울시 중구 HSBC 빌딩 11층에서 열린다. 배리 엑스 볼, 임충섭, 김흥수, 이근민 등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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