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침대 누워 과감한 포즈…'옷 입은 거야?'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 News1
</figure>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침대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미란다 커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그는 얇은 천으로 겨우 몸을 가린 채 침대에 누워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천으로 몸을 가렸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대로 드러났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노출하고 바나나로 겨우 가슴을 가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미란다 커의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누나, 진짜 제대로 과감하네. 앞으로 계속 이럴 거면 너무 감사합니다", "바나나로 부족하단 걸 알고 그나마 천이라도 덮었군", "미란다 커는 진짜 믿고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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