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인프라부터 도난 보상까지"…에스원 안심라이프 올인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에스원(012750)은 보안·인터넷 등 매장 필수 인프라부터 도난·화재 보상안까지 폭넓게 제공하는 '안심라이프 올인원 패키지'가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안·인터넷 서비스를 개별 업체에 일일이 신청해야 했지만 올인원 패키지서는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개별 가입 대비 최대 23% 금액이 저렴하단 설명이다.

도난·화재 시에는 최대 1000만 원을 보상해 준다. 최근 증가 중인 생계형 범죄는 법적 처벌과 피해 보상이 어려웠는데 이를 고려했다.

이 밖에도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도 제공한다. 엄격한 보안 기준을 적용해 영상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032640)의 안정적인 인터넷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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