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오늘 '제4회 양자기술 특별위원회' 개최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13층 회의실에서 비공개 '제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양자기술 특별위원회'를 소집·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주 본부장은 '우리나라 양자과학기술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퀀텀코리아2023 개최 계획 및 양자과학기술 관련 주요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주 본부장은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관련 석학과 유수기업들이 참여하는 퀀텀코리아2023이 오는 26일 개최된다"며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글로벌 양자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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