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러스,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 4년 연속 1위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태광그룹 계열사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가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합리적인 요금제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낸 결과라는 게 티플러스 측 설명이다.
티플러스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통신 3사망을 통해 최저가 요금제부터 월 1만 원 이하의 무제한 요금제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제휴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KCT는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 외에도 eSIM 데이터로밍 브랜드 '티플로'를 통해 해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티플러스의 3사망 특가 요금제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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