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티에스, 지포스 RTX3050 탑재한 델 PC·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출시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델(DELL)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는 PC 신제품 '인스피론 3910'과 34인치 QD-OLED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스피론 3910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또 12세대 인텔 코어 i5-12400F를 적용해 원활한 게임 플레이와 사진 및 영상 작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에일리언웨어 모니터(모델명: AW3423DWF)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델의 하이엔드 게이밍 브랜드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인 이번 34인치 QD-OLED 모니터는 WQHD(3440×1400) 해상도에 0.1㎳ 응답률, 165㎐ 주사율을 갖췄다.
다올티에스는 이번 델 PC,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각각 11번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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