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은 바이너리샵에서"…오늘의집 팝업 이벤트
서울 용산구 로파서울 쇼룸에서 '바이너리샵' 팝업 열어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오늘의집은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의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로파서울 쇼룸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이벤트 '프라이빗 크리스마스'는 연말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추천한다. 빌라레코드, 모스카펫, 드비저리, 탈로리피 등 △가구 △홈데코 △주방용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18곳이 참여한다.
특히 오늘의집 첫 자체 가구 브랜드 '레이어'를 비롯해 테토, 라디룸, 아르떼알파카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도 전시한다.
14일에는 팝업 스토어 이벤트 현장에서 특별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 원투차차차(OTC)의 권의현 디렉터와 심승연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탈로리피의 김미주 디렉터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 방문자에게는 현장에서만 제공하는 QR코드를 통해 바이너리샵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이너리위크'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후 팝업 스토어에서 구매 확정을 인증하면 로파서울 제품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22일까지 '바이너리위크' 기획전이 열린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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