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전지현 창호' 새 광고 공개…"넒은 뷰 넘어 새로운 뷰"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맞아 '뷰프레임' 초점 맞춘 캠페인 제작

LX하우시스 새 광고 캠페인. /제공 = LX하우시스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대표 창호 제품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을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이달 4일 자사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이 등장하는 '창호의 새로운 뷰가 되다'는 콘셉트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지난 상반기에 선보인 광고의 연장선으로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핵심 콘셉트는 이어가면서 '뷰프레임'의 독보적인 미니멀 디자인으로 '더 넓어진 뷰를 넘어 새로운 뷰를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디자인적 특장점을 △심플함의 차이 △미니멀의 차이 △트렌드의 차이 등 '차이'라는 키워드로 강조하며, 창틀 프레임을 최소화 한 않는 '베젤리스' 디자인 및 깔끔한 '논(Non) 실리콘' 디자인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아울러 전지현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워 '뷰프레임' 창호로 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녹여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뷰프레임 창호 신제품 광고를 선보인 이후 '전지현 창호'로 입소문을 타면서 실제 창호 구매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새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