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여행박사, 신세계면세점과 '파리 한 달 살기' 추첨

2500만원 상당 '프랑스 파리에서 한 달 살기 패키지' 제공

신세계로 체크인-써머 스플래쉬 프로모션 / 이미지=NHN여행박사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NHN여행박사(여행박사)는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신세계로 체크인-써머 스플래쉬' 프로모션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해외여행 최대 성수기인 7~8월 여름 바캉스 시즌에 맞춰 7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로 총 2천5백만원 상당의 '프랑스 파리에서 한 달 살기 패키지'를 제공한다. 동반 3인까지 총 4인을 기준으로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과 숙소가 포함되며, 일반호텔과 아파트식 호텔 중 선택할 수 있다. 총 28박 30일 일정으로, 출발 일정은 11월 1일~12월 31일 기간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여권 정보를 등록하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회원이다.

미식과 예술, 낭만의 도시 파리는 많은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특히 올해는 파리 올림픽이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여행박사 마케팅팀 최주한 팀장은 "에스프레소와 크루아상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낭만 가득한 거리를 걸으며 한 달 동안 파리지앵으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jdm@news1.kr